애들근황 함께 산다

볼이 엄청 홀쪽해 보이는 애옹군의 식빵굽기.

다소곳하게 하트처럼 손꾸락을 오무리고 있다.
요새 우리 애들만 보면 귀여워 너무 귀여워란 말 밖에 안나온다.
그렇지 않습니꽈?

얘도 왜이리 볼이 홀쭉한거야?
이런 브이라인은 찾아 볼수 없는 순돌이인데 다른 고양이가 되었다.

순돌이의 터프한 식빵굽기.
손 어쩔.
각진 어깨 어쩔.

이서방에게 빨리 사진찍달라해서 건진 사진이다.
애옹군은 내가 쇼파에만 있으면 각종 애교와 껌딱지를 보여준다.
이런 모습을 침대에서도 보여달라!

내가 찍은 내품의 애옹군.

이것이 무릎냥이다.
를 보여주고 있는 순돌이.

몸단장중인 순돌이.
뱃살이 두둑하다.

응꼬그루밍을 할 수 있을정도니 비만은 아닌걸로.

주말마다 시도하는 캣타워 적응기.
순돌이는 올려놓기 무섭게 바닥으로 뛰어 내리는데 저 날은 잘 있어주었다.

아유 우리 애옹이 늠름하고 날씬한거봐.

아유 우리 순돌이 아방하고 귀여운거봐.

흐흑 드디어 자리를 잡은 순돌이.
거금들여 구매한 캣타워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애옹군도 나름 캣타워 사용중.
내 마음을 알아줘서 고맙구나.

덧글

  • 무명 2020/03/27 16:09 # 삭제 답글

    귀여움이 득시글 득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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