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근황 함께 산다

미용하기전 콩형님.
이때까진 털이 복슬복슬하고 피부상태도 좋았다.
내눈에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콩이가 잘생겨보이게 찍혔다.

무탈한 애옹군.
비닐뜯어 먹는걸 좋아하는 애옹군.
철저하게 비닐류를 없애자 요즘엔  콩형님 패드 가장자리를 뜯어먹고 토해놓는다.
그나마 토해서 다행이다.

자유묘 순돌이.
알고보면 이 집에서 가장 서열이 높은것 같다.

가끔 자기전 애들과 포토타임을 가진다.
항상 저 쿠션에서 꾹꾹이 하다 자는 순돌이.

항상 내 왼쪽에 자리잡는 콩형님.
뒤에 빼꼼나온 순돌이.

항상 아랫쪽에서 다들 자리 잡길 기다리는 애옹군.

호락호락 사진찍혀주질 않는 애옹군.

가끔 못생긴 표정인 애옹군.
사진 좀 그만 찍으라는 눈빛이다.

자리가 바뀐 두녀석.

어쩌다 순돌이 전용석이 된 담요인데.

항상 박스를 떠나지 않던 애옹군인데.

뭔일로 자리를 다 바꾸고 그런거랴~

뭔일이랴~

길이가 긴 새박스가 생겼다.
박스사용의 좋은 예 애옹군.
액자속 고냥이 같네.

박스 사용의 다른 예 순돌이.

너 그냥 개그여.

덧글

  • 박시분 2019/01/11 17:17 # 삭제 답글

    ㅇㅇ 그러네.. 콩이 잘생기게 나왔음.
    미남 콩. 뭔가 막.. 미끈한듯 선 굵은듯? ㅋㅋ
  • 민짱 2019/01/21 10:13 # 답글

    ㅋㅋㅋ 그제?
    눈빛처리도 그렇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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