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송죽동 삼척회집 살기 위한 필수 조건

오랜만에 회식을 했다.
오픈한지 오래되지 않은 횟집이다. (다른동네에서 이곳으로 옮겨 재오픈하셨다고 함)
위치는 수원 케이티야구장 앞 북경오리 뒷쪽에 있다.

우앙 꽃새우.

복어가 유난히 많다.
복요리도 하나보다.

각족 해산물과 잡어들.

이날 대방어는 한마리 있었다.

우앙 닭새우.

돌돔외 기타 돔들.

예약하고 간거라 이미 상이 차려져 있었다.
이집은 룸이 많아 회식이나 가족식사를 하기에 딱 좋았다.

오랜만에 이사님이 말아주심.

인원이 다 안왔지만 일단 있는 사람들 먼저 건배.

내가 주문한게 아니라서 어떻게 주문한건지는 모름..금액도 모름..
하지만 자연산이라는건 강조해주심.

생선회의 포인트는 지느러미.

깔려있지 않던 해산물들도 주시고.

지난번에 삼척인가 속촌가 갔을때 비싸서 못사먹었던 해삼을 여기서 만났다.

기본차림이 걸게 잘나온다.

추가된 횟감들.

오앙 민어도 주심.
민어는 탕이나 쪄먹기만 했는데 회로는 처음먹어봤다.

이건 삼척에서도 비싸다는 돌삼치?
먹은지 2주되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암튼 처음 들어본 이름의 생선이었다.

돔배꼽.

민어부레.
식감이 씹을수록 껌처럼 끈적거린다.

민어는 기름장에 먹어야 맛있다고 하셨다.

매운탕말고 곰치탕으로 먹었다.

개인취향은 맑게 끓인탕이 좋다.
이 선도에 김치를 넣으면 너무 아깝지 않은가...
생선 선도도 좋고 종류도 많아서 다음에 개인적으로 들려보고 싶은곳이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