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근황 함께 산다

정기간행물 애들근황입니다.

자기전에 몸단장 하는 애옹군.

꼬리 끝까지 청결함을 잃지 않는다.

역시 자기전 몸단장 중인 순돌이.

순돌이는 손톱손질을 좋아한다.

목욕을 끝내고 잠자는 녀석들.

시간이 지날수록 자세가 방만해진다.

살짝만 건드려도 유혹묘로 변신하는 순돌이.

애옹군은 잠이 안깨나 보다.

발톱도 두툼한 애옹군.

콩형님이 유일하게 움직이는 시간.
날이 선선해지니 산책하기 좋아졌다. 

순돌이의 특허자세.
앞으로 나란히.

나란히 자세로 있는 걸 좋아하는 순돌이.
귀엽그로. 

칭타오박스가 작은 애옹군.
알아서 넓히며 쓰는 애옹군.

24시간중에 23시간은 자는것 같다.

다른날.
눈만 멀뚱멀뚱한 녀석들.

또 다른날.
늘 변함없는 녀석들이다.

덧글

  • 박시분 2018/09/11 17:25 # 삭제 답글

    애옹이도 점점 무뎌지는구나. 잠도 안깨고..
    깜지가 아무래도 귀가 많이 안들리는거 같아서..
    조만간 병원을 한번 데리고 가 볼까 싶다.
    어차피 노견이라 귀가 어두워지는 정도지 싶긴 하지만 그래도 치료로 좀 늦출수 있거나 회복 가능할까 싶기도 해서.
  • 민짱 2018/09/11 17:45 #

    귀속에 염증이 있는것도 아닌데 언니가 들어와도 모를정도면..아직은 깜지가 노견으로 귀가 멀기엔 빠른것 같기도 하고..
    일반 병원에선 귀 속에 짧은 카메라를 넣고 보는게 다라서..
    염증이 없다면 뭐가 원인인지 병원에서 확실하게 알수 있을지 의문이 된다.

    콩이는 요즘 산책이 어렵다.
    어느정도 가다가 멈춰서 갈 생각을 안한다.
    혼자 산책시키면 아파트 반바퀴도 못돌아서 안아서 들어오고.. 진이랑 같이 하면 그나마 쫄래쫄래 따라 가더라고.
    딴딴했던 허벅지가 몰캉몰캉거리는거 보면 참.. 안쓰럽고 그렇다..
  • 박시분 2018/09/12 11:09 # 삭제

    하아.. 그정도가? ㅠㅠㅠ
    이제 진짜 빠른 속도로 노화 되는게 눈에 보이는 거 같다.
    속상하네 진짜 ㅠ
    깜지도 산책 조금만 (원래 내가 길게 안하잖아) 하고 와도 우리집 3층까지 계단을 못올라가더라.
    가긴 가는데 가다가 막 다리 꼬이고..너무 힘들어해 ㅠㅠ
  • 뽀도르 2018/09/13 11:56 # 답글

    순돌이의 자세는 은별이와 많이 닮았네요 두 팔을 앞으로 뻗는 것도... 무병장수를 빕니다
  • 민짱 2018/09/17 16:58 #

    아~ 은별이의 앞으로 나란히 자세가 기억나네요~
    뽀도르님 애들이 덜 아프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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