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손식혜 살기 위한 필수 조건

밥맛없는 여름이다.
밥맛이 없다면 식혜로 배를 불려보고자 구매해보았다.
간편한 엿기름이다.


엿기름을 사면 불리고 짜고 번거로운데 이건 티백식으로 되어진거라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치 않다.
구매는 하나로마트 오리역지점.(2,900원)


두번 사용할 양으로 나눠 담겨있고.
한통에 5팩 들어있다.
친절하게 속포장에도 만드는 방법이 써져있다.


쌀 2컵을 불려 고두밥을 한다.(물은 평소에 1을 넣는다면 고두밥은 0.8정도)
밥이 되면 식힌다.(식히는걸 모르고 바로 조리함.)
엿기름 티백을 5개, 물을 1.8L넣고 보온으로 5시간둔다.
5시간 후에 밥통을 열어 밥알이 20알정도 떠 있으면 잘 삭혀졌다.
뜨거운 밥으로 해서 그런지 떠오른 밥알이 하나도 없었다.
시간이 밤 12시라 보온으로 해놓고 자버렸다.(12시간후 확인) 


티백을 건져 버리고.
식혜를 전부 냄비에 옮겨 담아 취향껏 설탕을 넣는다.
밥숟가락으로 6개 넣었다.
이때 단호박을 쪄서 으깨어 넣으면 호박식혜가 된다.


팔팔 끓여 식힌후 병에 담았다.

옛날에 엄마가 해준 식혜맛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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