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_ 파우치 취미생활

선물용 파우치에 둘 자수를 골라본다.
여전히 잘 써먹고 있는 히구치유미코의 책에서 찾아보았다.
아네모네를 자수로 표현한 작품이다.



준비한 파우치.
예전에 인터넷에서 기본 파우치를 많이 구매해 놨었다.


겉면


안쪽


주황색 울사가 맞는 색이 없어 붉은색 계통으로 골라보았다.


트레싱지에 도안을 그리고


원단용 먹지로 그림을 그린다.


원단용 먹지라 번짐이 거의 없고 세탁하면 잘 지워진다.



나와라 돼지고냥이.



귀여워서 봐준다.
넓은 자리 두고 꼭 이런다..ㅋ


잎사귀와 줄기부분은 DMC사로 체인스티치를 둔다.


울사로 새틴스티치를 두는데 구획을 나눠서 두거나 지난번처럼 라인에 박음질을해서 두는것도 깔끔하다.


음.. 구획을 나누는것보다 박음질을 둘러서 하는게 깔끔했다..


색상 선택이 잘어울리고 괜찮다.


짜잔~ 완성.
시간도 많이 걸리고 바늘에 손가락도 많이 찔리지만 결과물을 보면 기분이 좋다.


아.. 가운데 꽃술을 빼먹었다.


아직은 새틴스티치가 미숙하다.
책처럼 전문가 수준으로 깔끔하게 두려면 아직 멀었나보다.

덧글

  • 김놀부 2016/11/08 17:51 # 답글

    와 너무 예뻐요..!
  • 민짱 2016/11/09 14:50 #

    히힛 감사합니다~
  • 젠냥이 2016/11/08 17:54 # 답글

    우와 너무예뻐요ㅠㅠㅠㅠ
  • 민짱 2016/11/09 14:50 #

    ㅠㅠㅠ 감사해요~
  • 가녀린 맘모스 2016/11/09 01:27 # 답글

    자수도 예쁘고 순돌이도 귀엽고 ㅜㅜㅜㅜㅜ 이런 걸 보고 심장폭행이라고 하나요...ㅜ
  • 민짱 2016/11/09 14:51 #

    고냥이 답게 저런곳에 올라가는 순돌이지요!
    애옹군은 신경도 안쓰지만..
  • 습관성고양이 2016/11/09 08:01 # 답글

    정말 예뻐요! Ond of kind 파우치네요
  • 민짱 2016/11/09 15:07 #

    후훗 감사합니다.
  • 박시분 2016/11/09 13:05 # 삭제 답글

    저 고양이도 넣어서 선물함????????????
    아 잘 접으면 들어갈듯 ㅋㅋㅋㅋ
  • 민짱 2016/11/09 15:07 #

    잘 접어서 들고 가시라는 ㅋㅋㅋ
  • 터프한 북극곰 2017/05/17 17:01 # 답글

    와 언니대박이요 반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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