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노르웨이 일상 노르웨이소식

노르웨이 전통 아침식사
하브그롯.
납작보리에 물과 우유를 각각 1:1:1로 넣고 끓인후
건포도와 계피가루를 뿌려먹는다.
흠.. 보리죽?
우리나라 압맥으로 만들어도 될까?
보리종류가 다른걸까?

내용정정
납작보리가 아니고 오트밀이라 함.




다른 날의 아침
베이컨, 우유, 계란, 빵
소박한 풍경이다.





여기는 업무중 쉬는 시간에 가끔 빙고 게임을 한단다.
빙고라고 우습게 보지말라.
상품으로 받은 아이패드다. 



이번에 스마트 폰을 마련하셨다는 언니님.
카톡까시고 쉴 새 없이 사진을 보내주신다 ㅋㅋㅋ
그동안 귀찮아서 못찍은 사진들을 마구 찍어서 바로바로 보내주시네.
역시 스마트한 세상이다.

이 집은 365일 집공사 중이다.
우리처럼 기간 정해서 전문가 불러서 후다닥하는 공사가 아니라
시간 날때마다 직접 공사를 한단다.
마치 취미처럼.
그래서 집안 여기저기가 미완성 상태다.  




언니네는 2층에 주거를 하고 아랫층에 손님방과 세를 놓는 방을 만들었다.




아직은 공사중.




집에 신재생에너지를 들였어!
스케일이 다르구만.
태양열판을 설치하고 사진의 탱크는 온수 탱크인데
태양열이 물을 데워 각방의 수도와 보일러에 쓰인다고 한다.
언니님의 목욕 소요시간에 깜놀하신 형부께서 절약차원에 설치하셨다고 하니.. 허허허





언니님이 자랑하시는 욕실.
이런 욕실에서 어케 빨리 끝낼 수 있겠느냐며 사진을 보내주시네.
(언니는 이런 욕실이 아니더라도 빨리 안끝내자나...ㅋㅋㅋㅋ)
눈에 익은 화장품 가방이 보이는구려.
바닥에 온돌처리를 해서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전체적인 집의 모습.
겉에 나무색이 욕실과 같은 색상인데.
노르웨이 전통(?) 색상이라고 한다.
대부분 이런 색으로 집을 칠해왔는데 요즘 추세가 화이트로 바꼈다고하네.




요렇게 옆집은 화이트로.
흰색이 좀 이뻐보여.




아침먹고 산책나가서 찍은 사진들.
노르웨이의 흔한 풍경들.
사진만 주르륵 올려본다.




너무 흔해서 식상하시다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주유도 하고.
저 멀리 보이는 기름값을 보라. 우리나라보다 비싸다.
환율은 노르웨이 1크로네= 한화 191.57원(1/15일기준)
언니가 노르웨이 들어갈때만 해도 120원대 였다는데.
나 놀러가기 전까지 떨어지길 바래본다.






핑백

  • 흔한 노르웨이 일상 - META ROBOT 2013-01-15 22:54:23 #

    ... 가 다른걸까?다른 날의 아침베이컨, 우유, 계란, 빵소박한 풍경이다.여기는 업무중 쉬는 시간에 &#8230;. 글 전체보기</a> <a rel="nofollow" href="http://mingzza.egloos.com/2071183">민짱님의 이글루 Be the first to comment - What do you think? Posted by ad ... more

덧글

  • cboong 2013/01/15 17:21 # 삭제 답글

    저 벼랑박의 집은 뭥미? ㄷㄷㄷㄷ 레알 그림이네 ㅋㅋ
  • 민짱 2013/01/18 16:47 # 답글

    ㅋㅋㅋ 푸르고 파랗고 푸르다. 엽서속 사진들 같제
  • 옥신이 2013/04/25 21:05 # 답글

    노르웨이도 화장실은 건식인가요...........
    역시 욕실, 화장실은 건식이어야 이쁜가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예쁨예쁨하게 액자두 걸구,........ㅠ.,ㅜ
  • 민짱 2013/04/26 11:43 # 답글

    욕실도 크고 욕조도 커야 이쁘지 않을까요? ㅎㅎㅎ
    작아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꾸미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능력자가 아니라서.. 주어진데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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